[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미국의 캐주얼 의류브랜드 아베크롬비앤피치(Abercrombie & Fitch)의 3분기 순익이 전문가들의 예상치 주당 20센트를 웃도는 주당 30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분기 판매는 7억6540만 달러로 집계됐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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