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싸이닉의 뿌리는 클렌징 '토탈 클렌징 트리트먼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6일 싸이닉에 따르면 이 회사의 토탈 클렌징 트리트먼트가 온라인 출시 3일 만에 1차 생산분 3000개가 모두 품절됐다. 시간상으로는 1.5분에 1개씩 팔려나간 셈.싸이닉 토탈 클렌징 트리트먼트는 세계최초 미스트 타입 클렌징 트리트먼트로 로얄젤리와 눈꽃 동충하초의 발효 과학을 적용해 개발한 발효보결단37 성분을 함유했다. 간편하게 얼굴에 뿌려 사용하는 것으로 손세균에 의한 오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싸이닉 관계자는 “기존 클렌징처럼 복잡한 클렌징이 아닌 간편한 사용 방법이 입소문을 타고판매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싸이닉 토탈 클렌징 트리트먼트는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구입 가능하다. 오는 7일 오후 11시50분에는 CJ오쇼핑을 통해 홈쇼핑에서도 처음으로 판매된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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