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노무라 모토유키씨가 촬영한 1973년 청계천 판자촌의 모습[/center]<br />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1973년 노무라 모토유키가 촬영한 청계천의 모습.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은 오는 9일부터 세 명의 외국인이 1911년, 1947년, 1973년에 촬영한 서울의 모습 120여 점을 전시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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