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지구 2559가구 동시분양..16일 견본주택 개관

제일·동문·반도 3개사 모두 중대형 동시분양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올 상반기 분양시장을 주도했던 인천 청라지구에서 이달 중순께 마지막 동시분양 물량이 나온다.이번에 선보일 동시분양 물량은 ▲제일건설 A11블록 '제일 풍경채' 101~134㎡(이하 전용면적) 1071가구 ▲동문건설 A36블록 '동문 굿모닝힐' 114~125㎡ 734가구 ▲반도건설 A37블록 '반도 유보라 2.0' 101~121㎡ 754가구 등 총 2559가구다. 이들 업체들은 동시분양을 통해 올 상반기 청약 시장을 뜨겁게 달군 청약 열풍을 하반기에도 그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청라 동시분양은 모두 분양가상한제 적용 물량으로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지구는 향후 5년간 주택 수에 상관없이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 받을 수 있고 전매제한은 3년(전용 85㎡이하)이다. 이밖에 주택 재당첨 제한 2년간 한시 적용 배제 등 부동산 정책수혜를 모두 적용 받을 수 있다.모델하우스는 인천 용현동 인하대 인근에 마련되며 오는 16일 개관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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