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기자
홍석우 중기청장(오른쪽)과 이재우 신한카드 대표가 협약 체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br /> <br />
중소기업청과 신한카드는 16일 서울 명동 신한카드 본사에서 ‘1인 창조기업 자기계발 골드카드’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프리랜서, 개인사업자 등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하는 이 카드는 중기청의 희망교육 과정 수강료를 50% 할인해 주고, 주유비 적립, 영화티켓 및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할인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