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18억원 규모 항공·선박 부품 생산중단

한화는 718억원 규모의 천안공장의 항공기·선박용 부품 등 생산을 중단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생산설비의 아산공장 이전 및 설치로 생산중단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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