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온라인 게임 '아이온'의 42번째 신규서버인 '수에론'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눈치가 빠르고 처세술이 뛰어난 알트가르트 요새의 군단장 '수에론(Sueron)'의 이름에서 따온 신규 서버는 '1.5 용족의 그림자' 업데이트를 앞두고 오픈해 아이온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출발과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아이온은 오는 여름 1.5 용족의 그림자라는 업데이트로 대규모의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온의 신규 서버 오픈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aion.plaync.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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