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NDF 1250원대로 주저앉아

역외 원·달러 환율이 1250원대로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57.0/1260.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7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약 7.5원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256.0원, 고점 1267.0원에 거래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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