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과 에너지관리공단은 3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사업장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검증 ▲에너지 경영시스템 인증사업 추진 ▲기후변화협약 관련 정책 공동 대응 등 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삼성전자 CS환경센터장 박상범 전무, 삼성전자 대표이사 이윤우 부회장,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옥용연 저탄소 에너지기반본부 본부장.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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