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충성' 평화를 위하여

6.25를 이틀 앞둔 2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다하누촌에서 열린 'We Love Peace(우리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행사에서 미국과 영국, 호주 등 참전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반도 모양의 초대형 주먹밥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을 되돌아보고 21개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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