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전 대통령 서거]수원 연화장은 어떤 곳?

노무현 전 대통령의 화장 장소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소재 수원시연화장으로 확정됐다. 이곳은 장묘문화의 인식 변환과 함께 승화원(화장장), 장례식장, 추모의 집(납골당)의 기능을 갖춘 종합 장제시설이다. 1962년 6월 30일 건립된 수원시립화장장은 팔달구 인계동 1128번지에 위치해 화장로 3기규모로 주변도시의 화장을 담당해오다 주변지역이 상업, 문화, 주거중심 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주민들의 혐오시설에 대한 이전요구가 거세 1993년 영통구 하동으로의 화장장 이전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에 수원시는 10개소의 화장장 부지를 선정, 비용의 최소화 및 사업추진의 용이성 등을 고려해 주요 후보지 중 팔달구 하동 25번지의 26필지를 최적지로 선정하고 1995년 2월 8일 제132회 수원시의회임시회에서 현장답사 후 이전건립 대상지로 확정했다. 이후 1997년 12월 31일 토지의 한계성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선진장례문화정착을 위해 연화장 건립 공사를 착공, 2000년 8월 8일 깨끗하고 쾌적한 무연무취의 최첨단 시설을 갖춘 연화장을 준공했다. 현재 수원시연화장은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2001년 1월 1일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수원시로부터 위탁받아 2001년 1월 15일 개원하고 수탁운영되고 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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