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칸에 모인 '마더'의 주역들

[칸(프랑스)=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62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된 '마더'의 봉준호 감독과 원빈, 김혜자, 진구가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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