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 더 맥시멈'에 출연한 지젤 번천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톱모델 지젤 번천과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 커플이 코스타리카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 온라인판은 4일(현지시간) 브래디와 번천이 지난 2월 26일 미국 LA 산타모니카 성당에서 공식 결혼식을 올린 다음 이날 코스타리카에서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번천의 저택에서 친구와 친지 등 25명 내외의 손님들만 초대한 채 결혼식을 진행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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