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FT아일랜드와 다비치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YES apM 야외무대에서 열린 불법음원근절 '불끈 운동 가두 캠페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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