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 다니엘 헤니(왼쪽)가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비오템과 함께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정려원에게 화이트데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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