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배우 소피 마르소, 10일 2박3일 일정으로 내한

[사진제공=쇼메코리아]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소피 마르소가 10일 오후 9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소피 마르소는 10일 오후 1시 5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소피 마르소의 이번 내한은 프랑스의 명품 보석 브랜드 '쇼메' 홍보를 위한 것으로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쇼메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소피 마르소는 이번 내한 일정 동안 홍보 활동과 TV방송 인터뷰, 기자회견 등에 참석한 뒤 12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소피 마르소는 지난 2000년 영화 '피델리티' 홍보차 내한한 바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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