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소녀시대의 윤아가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윤아는 오는 5일 충청도 한 마을에서 진행되는 '패떴' 촬영에 참여할 예정이고 이 방송분은 22일 전파를 탄다. 특히 이날 녹화는 정월대보름 맞이 콘셉트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9일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을 마친 윤아는 최근 발표한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지(Gee)'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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