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 ‘리바이탈 부스터 마스크’

고운세상 '닥터지 리바이탈 부스터 마스크'

고운세상 코스메틱(대표 홍성제)은 EGF를 함유한 ‘닥터지 리바이탈 부스터 마스크’를 출시했다. 닥터지 리바이탈 부스터 마스크는 피부 재생 물질인 EGF(Epidermal Growth Factor)를 함유해 주름, 탄력, 보습,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며, 히아루론산과 캐비어 추출물로 유수분 밸런스 유지 및 항산화, 그리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마스크 재질은 밀착력과 사용감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3차원 망상 구조의 바이오 셀룰로오스를 도입했다. 특유의 치밀한 조직으로 피부에 에센스를 지속적으로 침투 시켜주면서도 기존 마스크의 최대 단점인 밖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 빠른 시간 내에 효과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바이오 셀룰로오스란 식물에서 얻어지는 셀룰로오스 합성균이 천연 과일의 당분과 만나 합성된 것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에 시원함과 상쾌함을 유지시켜 준다. 닥터지 리바이탈 부스터 마스크는 국내와 해외 동시에 판매된다. 국내의 경우 회사 쇼핑몰(www.gwssmall.co.kr)과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SASA 매장 130여 곳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5ml 1개에 1만1000원, 25ml 3개는 3만2000원이다. 회사측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까지 구매 고객중 추첨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연극 ‘70분간의 연애’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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