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브라이언 싱어 감독(왼쪽), 톰 크루즈가 18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작전명 발키리' 내한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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