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버스정류장서 인터넷 사용 가능하다'

코엑스,압구정로,선능역 버스정류장에 'u-인터넷플라자' 설치...민원서류 발급과 인터넷 사용

'강남구의 전자정부 실력은 역시 대단하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이달초부터 지역 내 주요간선도로변 버스정류장 3개 소에 민원서류 발급용 'u-인터넷 플라자'를 시범 설치했다. 영동대로 COEX 앞, 테헤란로 선릉역 1번 출구, 압구정로 로데오거리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u-인터넷 플라자'는 장애인을 위한 부스도 설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강남구 u-인터넷 플라자

u-인터넷 플라자는 민원서류 발급 외에도 반경 150m내 무선 인터넷 가능, 인터넷 검색, 이메일, 휴대폰 충전 및 다양한 종류의 멀티카드리더기 제공, 자료 다운로드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고대원 전산정보과장은 “이번에 'u-인터넷 플라자'를 설치한 3곳은 지역내 기업체가 밀집한 장소이고 주민 왕래가 많은 곳인데 마땅히 민원서류 발급할 장소가 없어 주민 불편이 많은 곳으로 향후 사용자 이용실태를 조사, 필요시 설치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코엑스 앞 u-인터넷 프라자

강남구는 2002년부터 60개 국가에서 3000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으며 세계적인 정보화평가기관 ICF(Intelligent Community Forum)로부터 3년 연속 세계 7대 정보화 도시상과 2008년도 올 해의 정보화 도시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전자정부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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