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일 연속 '사상 최고치' 마감…기관 매수
최종수정 2017.07.17 16:08기사입력 2017.07.17 16:08 박나영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47포인트(0.43%) 오른 2425.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전 한때 2430.34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도 경신했다.

이날 기관이 1107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30억원, 387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비금속광물(3.58%), 의료정밀(1.22%), 의약품(1.0%), 전기가스업(0.87%) 등의 상승률이 비교적 컸다. 이날 운송장비(-1.03%), 유통업(-0.23%) 두 업종만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장 초반 1%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으나 외국인 매도가 늘어나 0.32% 상승에 그쳤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SK하이닉스(0.14%), 포스코(0.79%), 한국전력(1.07%), 삼성물산(1.43%), 삼성생명(1.24%) 등이 오른 반면 현대차(-2.27%), 현대모비스(-0.40%), SK텔레콤(-0.38%), SK(-0.73%) 등은 하락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부산 편의점 여성과 어떤 관계였길래?...위협하려다 그만
  2. 2방예담, 소이현도 홀릭? “어린 나이에 저렇게 하는 걸 보면 신기해…재능 부럽다”
  3. 3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 (11월 23일 목요일)
  4. 4부산 편의점, 다급했던 현장 "사람 없어요? 안에 사람 없어요? 사람! 사람! 빨리! 빨리"
  5. 5“방예담, 잘 가공만 되면 엄청난 가치 예상할 수 있는 보석” 양현석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