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이마트는 계열사 이마트24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6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은 가맹점 출점 확대를 위해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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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7.09.13 09:35
수정2017.09.13 09:53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이마트는 계열사 이마트24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6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은 가맹점 출점 확대를 위해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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