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이마트는 올해 8월 별도 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4.1%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년동기대비 신장률이 낮은 이유는 추석시점(10/4, 전년 9/15) 차이로 인한 사전선물세트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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