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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말하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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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2.08.13 15:2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말하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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