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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준석 지지모임, 세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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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준석 지지모임, 세 결집 신인규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이 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 등이 모인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 주최로 열린 대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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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준석 지지모임, 세 결집 신인규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이 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 등이 모인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 주최로 열린 대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포토] 이준석 지지모임, 세 결집 신인규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이 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 등이 모인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 주최로 열린 대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지지 모임인 '국민의힘 바로세우기' 소속 당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이 대표를 지지하는 모임을 갖고 있다.


'국민의힘 바로세우기'를 주도하고 있는 신인규 변호사는 “보수가 무엇인가, 보수는 법과 원칙을 중요히 여기지 않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에서는 (그 법과 원칙이) 당헌당규인데, 이것이 지켜지지 않아서 문제를 지적해야 한다”며 “민주주의의 기본이 무너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고 토론회를 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신 변호사는 모임 참여자를 중심으로 전국위원회 온라인 투표결과가 나올 9일쯤 가처분 신청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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