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일 한국항공우주는 'KAI 수천억대 분식회계 정황 포착'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현재 회계인식 등에 대한 금감원의 정밀감리가 진행중"이라며 "추후 금감원의 감리결과가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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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7.08.03 07:35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일 한국항공우주는 'KAI 수천억대 분식회계 정황 포착'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현재 회계인식 등에 대한 금감원의 정밀감리가 진행중"이라며 "추후 금감원의 감리결과가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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