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3일(현지시간) 중국의 반체제 인사 류 샤오보(劉曉波ㆍ61)가 영면한 가운데 미국, 노르웨이,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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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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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7.14 10:20
수정2022.03.22 15:43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3일(현지시간) 중국의 반체제 인사 류 샤오보(劉曉波ㆍ61)가 영면한 가운데 미국, 노르웨이,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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