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표도르 예멜리야넨코";$txt="표도르 예멜리야넨코 / 사진= 표도르 예멜리야넨코 SNS";$size="550,674,0";$no="20170216171414497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표도르 예멜리야넨코(41·러시아)가 종합격투기 벨라토르 데뷔 경기에서 1라운드 TKO패로 무너졌다.
표도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 맷 미트리언(39·미국)과 헤비급 경기에서 1라운드 1분14초 만에 무릎을 꿇었다.
표도르는 미트리언과 경기 초반 주먹을 주고받았고 동시에 쓰러졌다. 하지만 표도르는 일어나지 못했고 미트리언이 먼저 일어나 표도르를 향해 파운딩을 시작하면서 주심이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
표도르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36승5패가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