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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아들 어린시절 모습 공개…"우균님은 저때도 귀엽네요, 어머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과거 아들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심 후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추억은 방울방울)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우균맘이에요. #맘스타그램 #23년 뒤 저 아이는 훈남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 후보는 아들 이우균이 탄 유모차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우균님은 저때도 귀엽네요. 어머니”, “너무 귀여워요 심블리(심상정의 별명)”, “우균맘님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공개된 또 다른 과거 사진에는 심 후보의 품에 안긴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우균의 얼굴이 심 후보와 그의 남편 이승배를 쏙 빼닮았다.


심 후보의 아들 이우균은 최근 잘생긴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18일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한 심 후보는 ‘국민 시어머니’로 불리는 것과 관련, “지지자가 늘어야 하는데 며느릿감이 늘어서 슬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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