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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14일 오전 중계본동 104마을 주택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번 주민대표회의 사무실 개소식은 김성환 노원구청장, SH공사, 권리자 등 주민100여명이 참석, 104마을의 화합과 주택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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