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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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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NH투자증권이 모바일증권 나무의 브랜드 데이인 5일부터 래퍼 도끼와 함께 하는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을 실시한다.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은 도끼의 생활투자, 직장인의 생활투자, 아르바이트생의 생활투자 3편의 영상을 통해 소액 자산도 나무를 만나 관리하면 불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도끼의 '내가'라는 곡을 활용한 생활투자 광고 영상은 신나는 힙합 음악과 함께 재미있는 영상으로 완성됐다. 중독성 있는 훅(Hook)이 되풀이 되며, 한번 들으면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작지만 소중한 소액도 나무를 만나 관리하면 목돈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바쁜 일상으로 자산 관리에 신경 쓸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나 소액으로 목돈을 마련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생도 나무를 만나 쉽게 자산을 불릴 수 있다는 내용의 영상도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 광고와 함께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하는 '공유해 브로(Bro)! 돈이 불어!' 이벤트는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도끼의 광고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최대 연 3.2%(90일 제한)의 CMA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영상을 공유하고 나무 비대면 계좌개설을 한 최초 신규 또는 휴면 고객 중 이벤트 코드를 입력한 선착순 1만명으로 제한하며, 300만원까지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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