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김창규 전 대표이사에 보수 15억76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급여 6000만원에 퇴직금 15억16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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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7.03.31 18:0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김창규 전 대표이사에 보수 15억76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급여 6000만원에 퇴직금 15억16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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