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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인 일라이가 SNS에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였다.
일라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카엘이 태어난 후 첫 번째 생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라이-지연수 부부와 아들 민수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일라이는 이어 “I love you too soooo much!”라는 말을 덧붙여 가족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살림남2’에는 일라이와 아내 지연수가 결혼식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연수가 웨딩드레스를 입고나오자 일라이는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해 ‘아내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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