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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김연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흰 남방에 니트, 슬랙스를 입은 김연경은 카메라를 향해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등장하는 인형 ‘윌슨’과 김연경에게 안긴 반려견의 모습 역시 포근한 느낌을 준다.
김연경은 “MBC 나 혼자 산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나 혼자 산다 모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도 많은 응원 해주세요” 등의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연경이 소속된 터키 여자배구리그 페네르바체(페네르바흐체)는 17일 터키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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