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진중공업은 952억원 규모 고성 하이화력 1·2호기 탈황설비 건설공사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3.06%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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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7.01.17 16:36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진중공업은 952억원 규모 고성 하이화력 1·2호기 탈황설비 건설공사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3.0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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