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진중공업은 이투데이의 기사 '한진重, 1500억 규모 다대포공장 매각 내년 착수'에 대해 "기사와 관련, 당사는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이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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