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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5일 오후 월드컵대교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정현황 등을 확인하고 공사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월드컵대교는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다리로 2020년 완공되면 한강의 28번째 다리가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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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6.11.15 22:2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5일 오후 월드컵대교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정현황 등을 확인하고 공사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월드컵대교는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다리로 2020년 완공되면 한강의 28번째 다리가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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