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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9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에서 제2차 미국 대선후보 TV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신시내티의 주민들이 신시내티 대학에 마련된 장소에서 토론회를 시청하고 있다.
신시내티(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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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0.10 11:10
신시내티(미국)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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