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지주는 21일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에 5000억원 한도내에서 출자할 것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신한금융투자가 진행하는 주주배정증자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그룹내 금융투자사업라인의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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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7.21 15:35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지주는 21일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에 5000억원 한도내에서 출자할 것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신한금융투자가 진행하는 주주배정증자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그룹내 금융투자사업라인의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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