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영국 BBC 방송은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의 기자인 리안 히스의 트위터를 인용, 유럽의회 의원들이 오전 8시(현지시간) 부터 긴급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24일 보도했다.
이날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가사화되면서 각국 정부가 긴급회의를 갖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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