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현대상선은 지난 31일 현대증권 공개매각 관련 KB금융지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비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향후 주식매매계약 등 매각 관련 계약 체결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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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04.01 07:38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현대상선은 지난 31일 현대증권 공개매각 관련 KB금융지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비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향후 주식매매계약 등 매각 관련 계약 체결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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