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양궁 대표팀, 리우 올림픽 겨냥 브라질 전지훈련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양궁 대표팀, 리우 올림픽 겨냥 브라질 전지훈련 양궁대표팀[사진=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양궁 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20일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기보배(광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등 선수 열여섯 명과 총감독, 지도자, 심리박사, 의무트레이너, 주무 등 총 스물네 명이 상파울루 주 캄피나스 시의 군경클럽 양궁장에서 다음달 11일까지 훈련한다. 시차와 기후에 적응하고, 정신력, 체력, 기술, 경기운영 능력 등을 키우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한양궁협회는 전지훈련을 마친 뒤 현 대표선수와 지난해 11월 재야대표 선발전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참가하는 선발전을 열고 남녀 국가대표 여덟 명씩 뽑는다. 4월에는 국가대표 중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세 명씩을 가리기 위해 두 차례 평가전을 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