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대통령-오바마, 전화통화로 '북핵 대응책' 논의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7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한미 두 정상은 이날 오전 9시55분부터 20분간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응방안 등 국제사회 제재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국간 확고한 방위체계를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청와대는 한미 정상간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