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수소탄 실험'이 성공했다는 북한의 발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오후 박 대통령을 비롯한 동아시아 핵심 동맹국의 정상 2명과 통화한다고 전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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