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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맥심 모델 박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기다가 전화번호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무비는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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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30 09:46
수정2024.07.14 23:10
사진 속 박무비는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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