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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한 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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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2.28 14:2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한 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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