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아티스트 아틀라스의 작품을 다양하게 패키지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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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프랑스 천연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아틀라스(L’Atlas)와 협업한 '스트리트 아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트리트 아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틀라스만의 독특한 작품 콘셉트인 기하학적 미로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엑스트라오디네르(extraordinaire, 탁월한)라는 주제로 페리에 유리병, 페트(PET), 캔 등 모든 제품에 아틀라스의 디자인을 입혔다.
페리에 스트리트 아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마트, 드럭 스토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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