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의 9월 무역수지 적자가 408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적자폭이 15% 줄어든 수치로, 지난 2월(385억달러 적자) 이후 7개월만에 적자가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한편 8월 무역수지 최종적자는 483억3000만달러에서 480억1700만달러로 수정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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