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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어린이 미술교육 '꿈 그리기 교실' 실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문구 제조 및 사무용품 유통 서비스 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는 지난 2일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송죽초등학교에서 '아트카와 함께하는 꿈 그리기 교실'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꿈 그리기 교실은 모나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미술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을 돕는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송죽초등학교 초등부 전교생 15명과 유치부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내가 디자인 해보는 우리학교'라는 주제에 맞게 교문, 교실, 창문 등 학교의 한 부분을 각자의 스타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나미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미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체 수채화 물감, 색연필 등 다양한 제품이 들어 있는 문구류 세트를 증정했다.

모나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술 교육과 미술 치료 등 다양한 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미술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트카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꿈, 사랑'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에 제작한 모나미 콘셉트카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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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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