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모나미";$txt="아이들이 어린이 미술 선생님과 함께 교문, 교실, 창문 등 학교의 한 부분을 각자의 스타일로 그려보고 있다.";$size="510,339,0";$no="20151103150113204072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문구 제조 및 사무용품 유통 서비스 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는 지난 2일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송죽초등학교에서 '아트카와 함께하는 꿈 그리기 교실'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꿈 그리기 교실은 모나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미술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을 돕는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송죽초등학교 초등부 전교생 15명과 유치부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내가 디자인 해보는 우리학교'라는 주제에 맞게 교문, 교실, 창문 등 학교의 한 부분을 각자의 스타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나미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미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체 수채화 물감, 색연필 등 다양한 제품이 들어 있는 문구류 세트를 증정했다.
모나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술 교육과 미술 치료 등 다양한 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미술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트카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꿈, 사랑'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에 제작한 모나미 콘셉트카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