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모나미";$txt="";$size="510,361,0";$no="20151013093324588815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문구 제조 및 사무용품 유통 서비스 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 www.monami.com)는 '그리픽스(GRIPIX)' 샤프 4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나미 그리픽스 샤프는 손잡이가 고무 그립으로 마무리되어 미끄러지지 않고 손의 피로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드 부분의 지우개는 돌려서 사용하는트위스트 방식을 선택했다. 트위스트 방식은 사용자가 지우개의 길이를 직접 조절이 가능하고 지우개가 완전히 수납돼 휴대가 편리하다.
▲글레이셔 그레이(Glacier Gray) ▲루사이트 그린(Lucite Green) ▲커스터드 옐로우 (Custard Yellow) ▲스트로베리 아이스(Strawberry Ice) 등 달콤한 마카롱 색상을 닮은 4가지의 파스텔 톤 보디 컬러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컬러에 민감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단순한 컬러 일색이었던 필기구에 톡톡 튀는 다양한 색상을 적용한 것.
그리픽스에 적용된 샤프심 굵기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0.5mm로 필기나 스케치 등 세밀한 작업에 유용하다. 제품의 가격은 2,000원이며 전국 문구 판매점 및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모나미몰(www.monami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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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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